헤라 제니, 서울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담다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글로벌 아이콘 제니(JENNI)와 6년째 브랜드 뮤즈로서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헤라 관계자는 음악, 패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신감과 독립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이러한 이유로 그녀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헤라와 제니는 함께 “서울 뷰티”라는 독특한 컨셉을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확산시키며, 현대적인 서울의 모습과 제니의 대담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서울리스타” 비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헤라는 제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 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헤라는 제니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센슈얼 누드 밤 & 글로스와 같은 인기 제품들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헤라 관계자는 “제니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헤라의 뷰티 철학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물”이라며, “제니와 함께 더 많은 대중에게 공감을 얻고,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 뷰티 철학을 전달하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디터 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