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신제품 – 사과의 70배 비타민 C 함유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 1)가 신제품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떼의 대표 고기능성 ‘바이탈C’ 라인 ▲ 토닝 캡슐 토너, ▲ 토닝 컨센트레이트에 이은 3번째 바이탈C 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색소침착과 안색 개선 효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은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의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 원료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P(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베르가못 추출물로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EGF 성분의 조합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아떼 관계자는 “최근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흔적 케어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효과 좋은 흔적 케어 세럼을 위해 고기능성 성분 배합은 물론 사용감에 집중했고, 아떼의 고기능성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바이탈C 앰플과 조합할 경우 피부 잡티 기미 개선효과가 더욱 증가된다”고 설명했다.
아떼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은 LF몰,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만5천원이다.
에디터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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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Note
- 아떼는 2019년 10월 론칭한 LF의 화장품 브랜드로, 100% 비건 뷰티의 실천을 통해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의 개성까지 빛내주는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아떼는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전 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착한 성분’은 기본이고, 현 시대를 읽고 최신 유행의 흐름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개성을 드러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포지셔닝 한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