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메이크업 후에도 덧바르기 좋은 선쿠션 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덧바르기 좋은 ‘아떼 비건 릴리프 라이팅 톤업 선쿠션’ 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떼 비건 릴리프 라이팅 톤업 선쿠션’은 텁텁함 없이 수분 젤 텍스처와 고굴절 라이트 오일 성분을 포함하여 피부를 매끈하게 소생시키며, 메이크업 후에도 깔끔한 속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자작나무 수액, 빙하수 등 스킨케어링 성분이 5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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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색상은 미스티 퍼플(Misty purple), 베지 그린(Veggie green), 로즈 페탈(Rose petal) 총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미스티 퍼플은 노란 피부 톤을 청아하게, 베지 그린은 홍조를 뉴트럴 톤으로, 로즈 페탈은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부여하여 칙칙함을 보완해준다.
LF 아떼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덧바르기를 해결하고자 이번 톤업 선쿠션을 개발했다”며, “이 제품은 톤업, 레이어링, 피부결 정돈에 최적화되어 새로운 선케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떼 비건 릴리프 라이팅 톤업 선쿠션’은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늘부터 LF몰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0,000원(12g)이며, 7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떼는 비건 뷰티를 지향하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등 100%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디터 레노
자료제공: 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