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청순 가득한 여름 광고 예고
동아오츠카(DONG-A OTSUKA)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 ILLIT’의 멤버 원희(WONHEE)를 포카리스웨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원희는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포카리스웨트의 2024년 모델로 활동하며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건강하고 순수한 가치를 전달하게 될 예정이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K-팝 5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특히, 그룹 타이틀곡 ‘마그네틱’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있다.
동아오츠카의 이준철 브랜드 매니저는 “원희의 밝고 활발한 분위기와 맑은 이미지가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스토리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그녀를 통해 젊은 세대의 다양한 매력과 청량감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희를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포카리스웨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건강하고 순수한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와의 새로운 캠페인은 5월부터 티저 및 TV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과거에도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트와이스, 김소현 등 다양한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며 ‘인간 이온음료’라는 수식어와 함께 매년 큰 화제를 모았다.
포카리 계보를 잇는 29대 모델 원희의 청량한 매력과 포카리스웨트🔍 의 청량감이 어우러진 새로운 비주얼은 과연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된다.
에디터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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