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제이에스티나 – 핸드백과 함께하는 봄 스타일링 제안
배우 신예은(Shin Ye-Eun)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광고 모델로 선정 되었다. 제이에스티나는 3월 13일 그녀와 함께한 24SS 시즌 첫번째 광고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신예은은 캐주얼룩부터 페미닌한 오피스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베이지 톤온톤 셋업에 ‘엠버(AMBER)’ 바게트백을 매치하며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룩과, 가죽 자켓을 매치한 블랙&화이트 룩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라운드 쉐입의 ‘알리(ALI)’ 백팩을 한 손으로 들며 도시적인 스프링룩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SS 트렌드인 오버핏의 블루 셔츠에 앙증맞은 ‘젬마(GEMMA)’ 미니 토트백을 들거나, 폴로 셔츠에 핑크 컬러의 보스턴 숄더백 ‘발로(BALLO)’를 한쪽 어깨에 착용하며 캐주얼룩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신예은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당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려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이번 봄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각광중,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한 이 시대 여성의 다양한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예은이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