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어퓨와 함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새 장을 열다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가 트와이스(TWICE)의 다현(DAHYUN)과 4년 연속으로 모델 계약을 갱신하며, 그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브랜드 슬로건 ‘스테이 퓨어(STAY PURE)’와 연결 짓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갱신으로 다현은 어퓨와 가장 긴 시간 동안 함께한 모델로서의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어퓨는 다현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워터락 피니셔’가 5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다. 이 제품은 수분감이 풍부하고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건조함 없이 유분기를 조절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블씨엔씨(Able C&C)는 어퓨, 미샤, 스틸라, 초공진, 셀라피, 라포티셀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화장품, 한방 화장품, 더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의 조예서 본부장은 “지난 3년간 다현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현만의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면에 내세워 어퓨만의 독특한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디터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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