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더후와 함께한 첫 화보에서 우아함 발산
LG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WHOO)’가 새로운 뮤즈인 배우 김지원(Kim Ji-Won)과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의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가 더후의 헤리티지와 잘 어우러져 우아함을 자아냈다”며 “김지원의 미모와 더후의 제품이 빛나는 광채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깊은 눈매를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더후는 김지원과 촬영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캠페인 영상은 숏츠 형식으로 8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8월 중에 전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후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브랜딩을 전개해오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더후는 김지원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후 마케팅 담당자는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과 은은한 기품의 미학을 추구하는 더후는 우리 궁중 문화의 헤리티지를 최고급 화장품에 구현해왔다”며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지원과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느낌의 럭셔리 뷰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후는 비첩 자생 에센스 누적 판매 1000만 병 달성을 기념하며 김지원과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원 에센스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세트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비첩 자생 에센스와 리뉴얼된 공진향 탄력 밸런싱 토너, 에멀젼, 크림, 클렌징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더후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 레노
자료제공: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