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배우 김지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배우 김지원(Kim Ji-Won)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본 사이트는 귀하가 본문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쿠팡으로부터 제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섬세한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종영된 ‘눈물의 여왕’에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호소력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LG생활건강 측은 김지원의 도회적 이미지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더후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우리나라 궁중 문화와 철학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한국 대표 브랜드 더후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후와 함께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며 받은 영감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생활건강은 김지원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김지원의 아우라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김지원과 함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터 레노
자료제공: LG생활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