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키디 팝업 스토어 – 김나영 뮤즈와 함께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고객 맞이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지난 1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자사의 육아 플랫폼 브랜드 키디키디(KIDIKIDI)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날 방송인 김나영(Kim Na-Young)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키디키디는 팝업스토어 기간인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16개의 유·아동 패션 및 육아 용품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드타미프로젝트, △하이헤이호, △마이묘, ▲벨리타앤보이즈, △리틀뎁은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무누, △베베소유, ▲리리클레르, △웜앤크리미, ▲메론스위치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파오키즈, ▲코디아이, ▲밀리밤, ▲슈펜키즈, ▲비비엔다, △맘스보드는 상시로 만나볼 수 있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에만 1500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일매출 5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 반응이 뜨거웠다”며 “오픈런과 함께 약 500여 팀의 고객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일부 상품은 조기 소진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키디키디 관계자는 말했다.
“온라인에서 키디키디가 소개하고 추천하던 유·아동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에 경계를 두지 않고 키디키디의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할 계획입니다.”
에디터 레노 [사진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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