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휴젤 글로벌 모델로 선정 –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전략 강화
휴젤(HUGEL)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성장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목표로, 배우 이나영(Lee Nayoung)을 창사 이래 첫 기업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휴젤의 신규 슬로건 “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을 전달하는 주역으로, 휴젤의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의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휴젤은 이나영과의 협업을 통해 내달부터 광고, 영상,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휴젤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이나영 씨의 광범위한 영향력과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휴젤의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젤의 코스메틱 브랜드로는 웰라쥬(WELLAGE), 바이리즌(BYRYZN)등이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은 휴젤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디터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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