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스킨유(SKIN U)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MINNIE)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민니는 태국 출신의 가수, 래퍼, 작곡가로서 2018년 (여자)아이들 데뷔 이후,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랩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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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첫날 공개된 콘텐츠에서 민니는 깊은 머스크 잔향을 지닌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 케어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스킨유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부터는 강남, 홍대, 삼성역 일대의 옥외 광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숏폼 영상, 포토카드 기획 세트, 폴라로이드, 사인 제품 증정 등 다양한 팬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킨유 관계자는 “민니는 아티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솔직함이 스킨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일부터 온라인몰 기획전을 시작으로 31일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스킨유의 제품은 피부에 오래 남는 머스크 잔향과 함께 밀도 높은 스킨케어 성분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제공한다. 고밀도 크림거품으로 7일 사용 후 거품 만족도 100%를 확인했으며, 16종의 아미노산과 판테놀 성분을 포함한 약산성 베이스로 데일리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딥머스크, 선셋오랑쥬, 오드플로럴, 컴포트 우디, 플로럴 부케 등 다섯 가지 향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네이버, 아모레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 레노
자료제공: 아모레퍼시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