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여름 시즌 맞이 레인부츠 샌들 선보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샌들과 레인부츠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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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슈즈는 원래 비 오는 날 신는 신발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방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트 레인부츠’는 유명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제품으로, 하트 모양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벼운 PVC 소재와 향균, 향취 기능이 있는 이노맥스 소재의 인솔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한 이 제품은 앵클 길이와 롱 길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블랙, 카키, 베이지 세 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슈콤마보니는 올 여름 시즌 주력 상품으로 ‘아쿠아 샌들’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슈콤마보니의 베스트셀러 ‘단델리온’에 러버 소재를 적용해 제작되었다. 5cm 굽 높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휴가철 바닷가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아쿠아 샌들은 블랙, 핑크, 아이보리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화보 속 모델 김나영처럼 원피스에 레인부츠와 삭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슈콤마보니의 레인부츠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레노
자료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